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尹 탄핵심판 전 마지막 여론조사…"탄핵 찬성" 57% "반대" 37% [한국갤럽]


입력 2025.04.04 10:31 수정 2025.04.04 10:34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정권 교체" 52% "정권 유지" 37%

민주당 41% 국민의힘 35%…6%p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채 30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윤 대통령 파면을 원하는 여론이 50%를 웃돌지만 탄핵에 반대한다는 여론도 4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은 41%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3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57%가 찬성, 37%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응답자의 52%는 정권 교체를 원했고, 37%는 정권 유지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11%는 응답을 유보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2% 순으로 기록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순이었다. 직전 조사(3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