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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섹스 테이프' 적나라한 체위 '자동 업로드'


입력 2014.04.03 09:58 수정 2014.04.03 09:58        김명신 기자
ⓒ 영화 '섹스테이프' 스틸

카메론 디아즈 새 영화 '섹스테이프'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메론 디아즈, 제이슨 시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섹스 테이프' 예고 영상이 최근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섹스테이프'는 결혼 10년차이자 두 아이를 가진 부부 제이(카메론 디아즈 분)와 애니(제이슨 세걸 분)는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며 온갖 적나라한 체위를 담은 3시간짜리 섹스 테이프를 만들지만 자동으로 업로드 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사건과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담은 작품이다.

'섹스 테이프'는 올해 개봉될 계획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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