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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5회 SCM협력사 'WIN-WIN 실천세미나' 개최


입력 2014.12.05 09:47 수정 2014.12.05 09:53        조소영 기자

올해 혁신 활동 성과 및 내년 전략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돼

아모레퍼시픽이 5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제5회 SCM 협력사 WIN-WIN 실천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직원 및 원료·포장재·ODM·생산·물류 68개 협력사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올해 진행됐던 활동 성과를 되짚어보고 동반성장 실행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 및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CEO 아카데미, 아시안 뷰티 경영 포럼 등 협력사 임직원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통합 혁신활동 운영, 전략적 평가체계 고도화,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골자로 한 2015년 SCM 협력사 혁신활동 운영 체계를 발표할 계획이다. 협력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분과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외에도 적정재고 운영을 통한 공급력 향상, 설비투자를 통한 품질 개선 등 올해 협력사 우수 혁신사례가 공유되며 '열정이 넘치는 기업 혁신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혁신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강병도 SCM 부문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혼자가 만들어내는 힘보다 함께 만들어내는 힘이 더욱 강력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부터 보다 체계적인 상생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 개최된 총회에서는 지급결제일 단축, 상생펀드 규모 확대, 지원 대상 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경영활동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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