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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한화 6연패, 꼴찌 확정 “시범경기라고 하지만..”


입력 2015.03.22 01:01 수정 2015.03.22 01:07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주전 빠졌지만 유창식 내세우고도 연패 끊지 못해

남은 1경기 결과 관계 없이 시범경기 최하위 확정

한화 김성근 감독. ⓒ 연합뉴스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4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삼성 라이온즈 앞에서 대패했다.

한화는 21일 대구구장서 열린 삼성과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3-9로 패했다. 선발 유창식은 6이닝 8피안타 7사사구 8실점으로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김태균-정근우-이용규 등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경기였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전 롯데와의 2연전에서 실책이 쏟아지며 12실점-13실점했던 경기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지난 3시즌 연속 꼴찌에 머물렀던 한화는 시범경기라고는 하지만 2승9패(승률 0.182)를 기록,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꼴찌를 확정했다.

시범경기 성적과 정규시즌 성적의 상관관계 유무를 떠나 김성근 감독 부임 후 지옥훈련을 거친 뒤 만원 관중 앞에서 맞이한 시범경기 홈 첫 경기에서 LG를 압도한 것을 봤던 한화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와 내용이다.

반면 삼성은 선발 피가로가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삼성은 전날 NC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고 5승6패를 기록했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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