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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선전 속 '악의 연대기' 100만 돌파


입력 2015.05.20 10:35 수정 2015.05.20 10:42        김유연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워너브러더스코리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악의 연대기'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100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의 연대기’는 19일 8만 291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6일째 누적관객수는 103만 5057명이다. 100만 돌파에 8일 걸린 '추격자', '끝까지 간다'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다.

‘악의 연대기’ 주연을 맡은 손현주는 ‘숨바꼭질’에 이어 스릴러 흥행 2연타를 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연출을 맡은 백운학 감독 역시 12년 만에 성공적으로 충무로 복귀를 알렸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9만 2026명(누적 9만 18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만 9922명(누적 1008만 9289명), ‘차이나타운’은 1만 862명(누적 144만 5661명), ‘위아영’은 3719명(누적 3만 6969명)으로 3~5위에 머물렀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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