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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백종원 "아내 소유진, 악성 댓글 줄어 좋다"


입력 2015.05.20 16:24 수정 2015.05.20 16:31        김유연 기자
백종원이 ‘예능 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CJ E&M

백종원이 ‘예능 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김성주를 비롯해 심사위원 백종원 심영순 최현석,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예능 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며 “사람이다 보니 댓글을 보는데 다른 것보다 댓글을 보면 욕도 많이 없어지고 와이프 이야기도 줄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좋아해주시는 이유가 자연스러움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한식대첩’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MC 김성주와 40년 한식의 대가 심영순, 요리하는 CEO 백종원, 허세 셰프 최현석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2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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