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블랙 끈비키니 아슬 "원조 글래머스타 위엄"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글래머 자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여배우 윤현숙의 흔한 40대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글래머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몸매 부럽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원조 글래머 스타", "해피투게더 윤현숙, 도대체 몇 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패션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 등을 언급했다.
윤현숙은 "7년전 미국으로 갔다. 당시 어머님도 돌아가시고 힘든일이 많았다.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에 이민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윤현숙이 부자다. LA에서 사는데 패션사업을 해서 아주 잘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집에 수영장도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김수민은 "수영장은 당연히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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