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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진영 아버지 "딸의 마지막 유언 때문에..."


입력 2016.05.13 07:07 수정 2016.05.13 07:12        스팟뉴스팀
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의 장학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영화 국화꽃향기 스틸

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의 장학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은 생전 딸의 뜻이었던 나눔의 삶을 살고 있는 것.

장 이사장은 2010년 3월 사재 11억여원을 들여 계암장학회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바탕에서 생전 나눔을 실천했던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장진영의 아버지는 “장학사업은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제 마지막 선물”이라며 “진영이도 하늘나라에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다. 진영이가 떠난지 꽤 시간이 흘렀고 비통함을 가눌 길이 없지만 생전에 딸이 유언했던 장학사업을 펼쳐 위안을 삼고 싶다”라고 애틋해 했다.

고 장진영은 2009년 9월 1일 위암으로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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