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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노사, 2016 임금협상 최종 타결...손보업계 최초


입력 2016.10.18 17:42 수정 2016.10.18 17:54        배근미 기자

17일 본사서 협약 조인식 갖고 임금인상안 등 3개 합의안에 서명

MG손보 "흑자달성 공동 목표 위해 원만하게 합의점 도출했다"

MG손보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MG손보 본사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MG손해보험지부와 '2016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중앙부터 MG손보 김동주 대표이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김현정 위원장 (우측에서 세 번째) MG손해보험지부 이문수 위원장의 모습.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 노사 간 2016년 임금 및 보충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MG손보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MG손보 본사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MG손해보험지부와 '2016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동주 MG손보 대표이사와 김현정 사무금융서비스노조 위원장, 이문수 MG손보지부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조인식에서 양측은 임금인상안을 비롯해 3개안이 담긴 합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MG손보 노사는 지난 7월 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 간의 실무교섭을 진행한 끝에 최종협상이 이뤄졌으며, 이번 협상 타결은 손해보험 업종 가운데 최초로 이뤄진 것이다.

MG손보 관계자는 "내년도 흑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사가 한 마음으로 원만하고 신속하게 합의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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