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6] 모바일게임 시연 부스에서 쓰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로 마케팅 공략 눈길
슈퍼아몰레드 디스틀레이 탑재...게일플레이 경험 높여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이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틈새를 공략한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2016'에서 넥슨, 넷마블 모바일게임 시연 부스에 ‘갤럭시노트5’를 지원했다.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QHD(초고화질)급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엑시노스 7422 프로세서, 4GB 램 등 프리미엄 사양을 갖춰 사양이 높은 모바일 게임도 장애 없이 구동시킬 수 있다.
아울러 뒷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손에 쥐었을 때 밀착력을 높였고, 양쪽 테두리에 곡면 스크린을 사용해 콘텐츠를 이용할 때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실제 넥슨, 넷마블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교적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풀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수준 높은 그래픽의 최신작들을 다수 내놓았지만 갤럭시노트5는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특성상 시연용 스마트폰은 탁월한 상품·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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