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 매매 거래량 6.3만건…전년동월 대비 7.1% 증가
11·3 부동산 대책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 2월 증가세로 반등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보다 7.1% 증가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6만3484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이는 전월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5년평균(2012~2016년) 대비로는 0.7% 감소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 10월 약 10만9000건에서 11월 10만3000건, 12월 8만9000건, 1월 5만8000건으로 지속 해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2월 수도권 거래량은 2만8459건은 전년 동월 대비 1.3%, 지방(3만5025건)은 12.3%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은 4만43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연립․다세대는 1만3314건이 거래돼 전년동월대비 12.5% 증가했고, 단독․다가구 주택은 9734건이 거래돼 같은 기간 5.7% 증가했다.
2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7만8522건)은 전년동기 대비 0.8%, 연립‧다세대(2만4434건)는 0.8% 각각 증가, 단독‧다가구(1만9067건)는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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