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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매매 거래량 6.3만건…전년동월 대비 7.1% 증가


입력 2017.03.14 16:47 수정 2017.03.14 16:50        권이상 기자

11.3 대책 이후 4개월만에 반등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추이. ⓒ국토부

11·3 부동산 대책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 2월 증가세로 반등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보다 7.1% 증가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6만3484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이는 전월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5년평균(2012~2016년) 대비로는 0.7% 감소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 10월 약 10만9000건에서 11월 10만3000건, 12월 8만9000건, 1월 5만8000건으로 지속 해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2월 수도권 거래량은 2만8459건은 전년 동월 대비 1.3%, 지방(3만5025건)은 12.3%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은 4만43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연립․다세대는 1만3314건이 거래돼 전년동월대비 12.5% 증가했고, 단독․다가구 주택은 9734건이 거래돼 같은 기간 5.7% 증가했다.

2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7만8522건)은 전년동기 대비 0.8%, 연립‧다세대(2만4434건)는 0.8% 각각 증가, 단독‧다가구(1만9067건)는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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