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X] 아이유 컴백...그리고 4월 벚꽃대전
태연 EXID 등 핫스타들 줄줄이 복귀
5월 장미대선 앞두고 4월 컴백 몰려
태연 EXID 등 핫스타들 줄줄이 복귀
5월 장미대선 앞두고 4월 컴백 몰려
꽃피는 4월이 아닌 혈투의 4월이 될 전망이다. 여자 솔로 가수들을 비롯해 걸그룹, 보이그룹, 원년 스타들까지 역대 최고의 팀들이 대거 컴백을 타진하면서 그야말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선공개곡 '밤편지'로 음원퀸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아이유. 전 앨범의 논란을 뒤로하고 음악으로 당당히 인정받으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욱이 두 번째 선공개곡은 밴드 혁오와의 작업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선공개곡을 비롯해 수록곡이 담긴 새 앨범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이 정규 1집 '마이 보이스'(My Voice) 디럭스 에디션 타이틀곡 '메이크 미 러브 유'(Make Me Love You)로 포문을 연다. 태연의 소울 풀 보컬과 팝 R&B 장르의 조화가 어느 때 보다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 정은지 역시 솔로 출격 한다. 2NE1에서 탈퇴하고 솔로 전향한 공민지 역시 특유의 파워풀한 음악으로 복귀한다.
걸스데이가 3월말 신보를 통해 기선 제압에 나선 가운데 EXID는 메인보컬 솔지가 빠진 4인 체제로 새 앨범으로 복귀한다.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4월 대전에 합류한다.
타이틀곡부터 전곡 자작곡으로 차별화를 둔 다이아와 오마이걸 등 걸그룹들이 대거 신보 소식을 타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어느 그룹보다 기다림을 대표했던 위너의 컴백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멤버 남태현이 탈퇴하면서 4인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4월 4일 오후 4시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를 공개한다.
틴탑도 멤버 엘조를 뺀 5인조로 복귀, 정규 2집 앨범 '하이 파이브'(HIGH FIVE)를 발표하며 가수 다비치의 이해리 역시 복귀를 타진한 상태다.
박정현을 비롯해 김완선과 박남정도 신보 발매를 통해 가요계 복귀한다. 김완선은 신곡 '잇츠유'(It's you)를 발표하며, 박남정은 선공개곡 ‘멀리가요’를 비롯해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유독 컴백 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5월 9일 장미대선과 맞물려 새 앨범 발표 시기를 조율하던 가수들이 그를 피해 4월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봄이 아닌 뜨거운 봄을 예고한 4월 대전, 벌써부터 높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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