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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악대장 하만진 경감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탑이 많이 뉘우치고 있다"며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대마초 흡연 물의를 일으킨 빅뱅 탑은 3박4일 정기 외박을 마치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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