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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내달1일 부터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17.06.16 09:20 수정 2017.06.16 09:20        한성안 기자

사명 바꾸고 새로운 CI 선보여

2008년 신흥증권 인수 후 처음으로 ‘현대차’ 이름 적용

현대차투자증권ⓒHMC투자증권

HMC투자증권은 내달 1일부터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HMC투자증권은 이번에 공개된 현대차투자증권의 새로운 CI는 상승화살표와 플러스기호를 상징요소로 시각화한 것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사로서 고객 자산가치의 증대 및 신뢰 상승을 표현함과 동시에 안정적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새롭게 뻗어나가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신흥증권을 인수한 뒤 ‘현대차IB증권’으로 사명을 정하려 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지난해 현대증권이 KB금융에 매각 이후 HMC투자증권은 상표출원 및 등록을 거쳐 내달 1일부터 ‘현대차’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게 된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현대차 브랜드 후광효과에 따른 인지도 상승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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