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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임원들, ‘구글 행복 전도사’와 만난다


입력 2017.07.05 11:03 수정 2017.07.05 11:05        최승근 기자

신동빈 회장도 조찬 포럼 직접 참여…강연 후 4차 산업 혁명 등 의견 나눠

롯데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임원 조찬 포럼을 진행했다. 사진은 강연자인 모 가댓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와 신동빈 회장의 면담 모습.ⓒ롯데

롯데는 5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9시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의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임원 조찬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등 사장단 32명을 비롯한 그룹 임원 295명이 참석했다.

임원 조찬 포럼은 서울 소재 사업장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2014년 6월 첫 포럼 이래 매월 진행되고 있다.

최신 경영 트렌드 및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공유해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임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포럼은 임원진들이 참석하기 수월하도록 계열사 사옥이 밀집된 소공동(소공포럼), 잠실(잠실포럼), 양평동(양평포럼)에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주제로 매달 두 번째 주 소공동, 세 번째 주 양평동, 네 번째 주 잠실 순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포럼은 ‘구글러(Googler)가 전하는 행복과 미래’라는 주제로 ‘모 가댓’이 쓴 ‘행복의 해법’에 관한 강연 및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그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엔지니어 특유의 분석적인 사고로 깨달은 ‘인간은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설명한 후, 삶 속에서 다시 행복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신동빈 회장은 강연 후, ‘모 가댓’ 총괄책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강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4차 산업 혁명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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