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가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POSCO는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6000원(2.00%) 오른 3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30만7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POSCO는 철강산업 회복세와 동사의 물량 증가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감소 및 외형 확대와 탄소강 스프레드 확대,니켈가격 반등에 따른 STS시황 회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5월 이후 중국 철강시황이 회복되며 제품가격 상승과 함께 스프레드 확대를 동반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이 POSCO의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