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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도내 소외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입력 2017.07.13 10:08 수정 2017.07.13 10:09        배상철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본점에서 2017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 박순종 전주시 부사장,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도내 소외계층 자녀들 중 중학생 100명에게 3000만원, 고등학생 100명에게 7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전북은행에서 설립해 2010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266명 학생에게 5억6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매년 교육환경개선사업, 문화활동지원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금융경제교실, 금융경제캠프,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으로 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영구 전북은행문화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지역발전의 기반을 닦는 중요한 일”이라며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꿋꿋하게 정진해 반드시 꿈을 이루는 미래의 인재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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