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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비즈니스 계획 발표


입력 2017.07.20 16:36 수정 2017.07.20 16:36        손현진 기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신제품 6종 국내 출시

향후 국내 화이자 웰니스 비즈니스 방향성 등 밝혀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신규 포트폴리오 6종.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 전환에 따른 향후 센트룸 비즈니스 방향 및 계획을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센트룸의 건강기능식품 전환을 계기로 도입하는 글로벌 센트룸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향후 국내 센트룸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센트룸의 국내외 시장 제품 분류를 통일해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자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분류를 전환한 바 있다. 화이자는 지난 5월 센트룸 제품군의 일반의약품 허가를 자진 취하하고 이후 건기식 수입 신고를 마쳤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일본·인도 대표 신동우 전무는 "센트룸의 한국 시장 비즈니스 변화가 안으로는 효율을 높이고, 밖으로는 글로벌 웰니스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필요를 가진 한국 소비자의 영양 관리 개선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된 센트룸은 총 6종으로, 균형 잡힌 영양소 조성을 위한 '센트룸 프로' 2종과 성별·연령별로 다른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 ‘센트룸 젠더’ 4종이다.

얀-빌렘 클링켄(Jan-Willem van Klinken) 화이자 글로벌 영양부문 총괄은 "글로벌 영양보조제 시장은 생애주기,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한국도 점차 세분화된 맞춤형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영양소 균형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센트룸 프로', 성별 영양 요구량을 분석해 특화된 '센트룸 젠더'를 시작으로 향후 라이프스타일, 건강 상태, 특수한 필요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 및 조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센트룸의 국내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한 김유섭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상무는 "향후 국내외 제약 및 영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영양보조제 선택과 섭취에 대한 정보 및 기준을 꾸준히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트룸은 1940년 레드리 연구소에서 처음 고안된 이래, 1978년 현재의 브랜드명으로 출범한 영양보조제 브랜드다. 전세계 91개국에서 100여가지 이상의 각각 다른 영양 조성의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오는 8월 '센트룸 젠더' 4종과 약국 판매 전용 제품 '센트룸 프로' 2종 등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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