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B손보, 청주 폭우 피해 고객들에게 금융지원 실시


입력 2017.07.24 17:19 수정 2017.07.24 17:19        부광우 기자

보험료 납입·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실시​

다음 달 31일까지 접수…현장 실사 박차

​​

KB손해보험은 최근 청주 지역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보험료 납입과 개인대출 원리금 상환, 이자납입 등을 유예하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최근 청주 지역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보험료 납입과 개인대출 원리금 상환, 이자납입 등을 유예하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납입 유예 제도는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를 미뤄주는 것으로, 폭우로 인한 피해발생일로부터 최대 6개월 후인 올해 12월말까지 발생하는 보험료에 한해 연체이자 없이 유예가 가능하다.​​

또 대출 고객에 대한 원리금 상환에 대해서도 유예 제도를 실시한다. 적용되는 대출 상품으로는 보험계약대출과 가계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으로 피해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가 면제된다.
​​
신청은 다음 달 31일까지로 피해사실 확인서와 금융지원 신청서를 KB손보 전국 지점에 제출해 접수가 가능하다. 피해사실 확인서는 해당 지역의 구청이나 지역주민센터 등의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KB손보는 폭우로 인한 피해 관련 사고 접수 상담과 사고 현장 실사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자 조사인력 충원 등 피해 고객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재현 KB손보 장기전략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클 고객들의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KB손보는 청주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지역민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