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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비결"


입력 2017.08.04 11:55 수정 2017.08.04 14:42        부수정 기자
보이그룹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김진우)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YG

보이그룹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김진우)가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이승훈은 "생각보다 앨범이 빨리 나오게 됐다"면서 "우리 노래와 매력에 빠져 모두가 이너서클이 되어주시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민호는 "YG에서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에 돌아왔다. 그만큼 예뻐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팬분들과의 약속이 크게 동기 부여가 됐다"며 "공백기 때도 음악을 작업을 해왔다. 여름에 꼭 컴백을 하고 싶었는데 좋은 퀄리티를 지닌 곡들을 찾는 과정에서 이번 더블 타이틀곡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과 노력한 순간들이 이번 컴백으로 이어져서 열심히 일한 시간에 대해 보상받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 주제인 20대 청춘과 관련해서 이승훈은 "20대 중반이라서 청춘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직업 특성상 100% 자유는 없는데, 자유를 갈망하는 메시지도 앨범에 담았다"고 고백했다.

강승윤은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일과 문화를 접하고 있다"며 "하고 싶었고, 꿈꾸던 일이었기에 시간이 흘러 되돌아봤을 때 '열심히 살았구나' 떠올릴 수 있는 시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와 '아일랜드(ISLAND)'로 활동한다.

디스코 장르를 위너식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가한 '럽미럽미'는 워너 멤버들이 만들었다.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를 맡았다. 강승윤, 송민호, YG 프로듀싱팀 퓨처 바운스가 작곡했다.

'섬'이라는 소재를 가사에 녹여낸 '아일랜드'는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댄스홀, 트로피컬 장르의 곡이다.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그리고 베카 붐이 작사를, 강승윤과 퓨처 바운스, 베카 붐이 작곡했다.

4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이번 컴백에서도 숫자 '4'를 내세웠다. 지난 발표곡 '릴리릴리' 당시 남태현 탈퇴 이후 4인으로 재편돼 컴백했던 위너는 4월 4일 오후 4시에 발표한 '릴리릴리'처럼 이번에도 4일 오후 4시에 신곡을 발표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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