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패티가 들어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복통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 아동이 5명으로 늘어났다.
4일 검찰에 따르면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뒤 출혈성 장염 진단을 받는 등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지난달 19일과 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추가로 접수됐다.
해당 사건을 맡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14일 첫 번째 고소인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추가 고소인 조사를 마친 후 회사 측을 상대로 본격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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