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P2P 누적대출액 1조2089억원 넘어···성장세는 둔화


입력 2017.08.08 12:11 수정 2017.08.08 17:05        배상철 기자
누적 취급액 추이 ⓒ한국P2P금융협회


한국P2P금융협회는 5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된 누적 대출액이 1조20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050억원 증가했지만 전월 증가액 1728억원과 비교하면 40%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용대출 3026억원, 부동산 담보 2634억원, 부동산PF 4112억원, 기타 담보대출 2319억원을 기록했다.

평균 대출금리는 14.67%로 나타났으며 각 사의 대출 상품은 4~19%대에 분포했다. 대출 만기는 1개월부터 최장 48개월까지였다.

협회는 지난 7월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의 사단법인 추진취지 및 방향을 포함하는 이사회의 역할 및 책임과 전체 의결에 따른 회원사 제명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장은 “P2P금융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협회는 P2P금융의 주체인 대출자, 투자자, 플랫폼이 공존공영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플랫폼을 신뢰할 수 있도록 협회가 자정 노력과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배상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