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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정성화 "가사 실수 죄송…네이버 트라우마"


입력 2017.08.11 21:35 수정 2017.08.11 21:35        이한철 기자

2013년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 개막

옥주현·김선영·정성화 초호화 캐스팅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에서 배우 정성화가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 데일리안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이여' 넘버를 부르던 중 가사 실수를 한 정성화는 "너무 크게 틀려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성화는 "제가 네이버 라이브에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저번에 뮤지컬 '영웅'을 라이브 때도 가사 실수를 했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과 서스펜스 영화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엄기준, 정성화, 송창의, 민영기, 김선영, 신영숙, 옥주현, 김금나, 이지혜, 루나 등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군단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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