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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공론화위, 건설현장 찾아 찬반 주민 만난다


입력 2017.08.27 17:49 수정 2017.08.27 21:28        박진여 기자

28일 울산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방문

28일 울산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방문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8일 울산 건설현장을 찾아 찬반 의견을 가진 지역 주민과 만난다.

국무조정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지원단은 27일 김지형 공론화위원장과 위원 6명이 울산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는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재개 측 중단 측 지역 단체를 각각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공론화위는 조사 대행업체로 '한국리서치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25일부터 1차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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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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