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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준공 5만8700호…5년평균 대비 62.3% 증가


입력 2017.08.29 13:20 수정 2017.08.29 13:27        권이상 기자

인․허가 5만호, 분양승인은 2.4만호

7월 주택건설실적. ⓒ국토부


지난달 입주를 한 주택이 5년 평균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분양 주택수도 예년보다 늘었지만 착공과 인허가 실적은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준공(입주) 실적은 전국 5만8718가구로 전년 동월(3만9766가구)보다 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실적(3만6174가구) 대비로는 62.3% 늘어난 수치다.

게다가 하반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준공물량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누계치 기준 준공물량은 더축 늘어날 전망이다.

7월 누계 준공은 30만3000호로 5년평균(23.0만호)대비 31.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6704호로 5년평균 대비 53.8%, 전년대비 22.9% 증가했다. 지방은 3만2014호로 5년평균대비 70.1%, 전년대비 77.5%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4만2708호로 5년평균대비 111.9%, 전년대비 8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파트 외 주택은 16만10호로 5년평균대비 0.0%, 전년대비 6.1% 감소했다.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만180호로 5년 평균(5만3746호)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며, 전년동월(6만1387호) 대비 감소했다.

7월 누계 인허가는 5년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기저효과로 인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5년과 유사한 수준이고 지난해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8427호로 5년평균대비 1.5%, 전년대비 11.7% 감소했다. 지방은 2만1753호로 5년평균대비 12.6%, 전년대비 25.4% 감소했다.

유형별 인허가는 아파트의 경우 3만3744호로 5년평균대비 0.6%, 전년대비 9.3%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436호로 5년평균대비 17.0%, 전년대비 32.0% 줄었다.

7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4만21호로 5년평균(4만975호)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년동월(5만3657호)와 비교하면 줄었다.

지역별 착공 실적은 수도권의 경우 2만2692호로 5년평균 대비 7.3% 증가, 전년대비 25.2% 감소했다. 지방은 1만7329호로 5년평균 대비 12.6%, 전년대비 25.6%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6193호로 5년평균대비 10.7% 증가, 전년대비 27.1%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828호로 5년평균대비 20.1%, 전년대비 22.1% 줄었다.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3813호로 5년평균(2만3535호)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년동월(3만5807호)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1만3368호로 5년평균디비 1.7%, 전년대비 46.7% 줄었다. 지방은 1만445호로 5년평균대비 5.1% 증가,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은 1만9602호로 5년평균대비 12.9% 증가, 전년대비 17.8%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2755호로 5년평균대비 143.8% 증가, 전년대비 16.1% 감소했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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