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비(DGB)대구은행은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10개 전 항목 모두 최우수 등급인 ‘양호’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평가는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64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이 전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대구은행은 기존 소비자보호 평가 제도인 민원발생평가에서 9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항목 양호 평가를 받음으로써 11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대구은행의 발전에는 고객 사랑과 관심이 있었음을 늘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