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세미나 개최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은 지난 1일 본점에서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개발현황 및 금융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산은이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LS산전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육상태양광 발전부지 부족을 극복할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개발 잠재력을 살피고 관련 기관 간 지식공유로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주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활발히 참여해온 산은은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조살 시 점검해야하는 주요 이슈를 검토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개발에 필요한 금융조달 가능성을 살폈다.
산은은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동참해 2007년 이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부생가스 등 18건의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총 2조2000억원을 지원했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정책에 부응해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유일의 녹색기후기금 이행기구로서 수상태양광을 비롯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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