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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디웍스, 김찬호 영입 "스펙트럼 넓은 배우"


입력 2017.09.21 18:07 수정 2017.09.21 18:43        이한철 기자

전속계약 체결, 차지연·고훈정과 한솥밥

배우 김찬호가 알앤디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알앤디웍스

배우 김찬호가 알앤디웍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알앤디웍스는 21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배우 김찬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자랑하는 김찬호가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호는 데뷔 이후 '번지점프를 하다' '히스토리 보이즈' '헤이, 자나!' '살리에르'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진중한 역할부터 위트 있는 캐릭터까지 다양한 연기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에도 연극 '베헤모스'에서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물근성의 이변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프랑큰 퍼터 성의 성지기 리프라프로 파격변신을 시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찬호는 현재 지난 12일 개막한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츠네오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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