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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글로벌인프라펀드3호 ‘호주 바네통 태양광 프로젝트’ 지분투자


입력 2017.10.10 16:39 수정 2017.10.10 16:40        배상철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달 28일 출자자로 참여한 글로벌인프라펀드3호(GIF3)가 ‘호주 바네통 태양광 프로젝트’에 3900만 호주달러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GIF3호는 산은과 우리은행, 국토부 산하 6개 공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케이디비(KDB)인프라자산운용에서 운용중인 펀드로 조성액은 약 123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GIF3호 운용사인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영국의 포사이트 그룹(Foresight Group)과 공동 추진한 두 번째 사업으로 지난 2월 ‘호주 바카다인 태양광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투자로 진행됐다.

산은은 이번 계약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자문 업무를 맡았으며, 동시에 KDB인프라와 함께 사업 검토단계부터 국내기업의 실물참여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했다.

산은 관계자는 “향후에도 해외건설과 플랜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면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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