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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LCS에서도 로스터 등재 안 될 듯


입력 2017.10.13 15:10 수정 2017.10.13 15:11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시카고 컵스와의 리그챔피언십시리즈 코앞

류현진. ⓒ 게티이미지

LA 다저스 류현진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등판하지 못할 전망이다.

다저스는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앞서 다저스는 애리조나와의 디비전시리즈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선수들이 제법 긴 휴식 기간을 얻었다.

따라서 당초 4선발로 내정된 알렉스 우드 카드를 꺼내지 않았고 이번 1차전에서 다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나서게 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팀 분위기가 좋은 만큼 로스터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전망이다.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좌완 불펜 루이스 아빌란이 유일한 로스터 변화가 될 것"이라고 게재했다.

LA의 한 지역지 역시 "아빌란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갖는다. 그가 다저스의 세 번째 좌완 불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컵스에는 좌타자가 많아 아빌란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커쇼를 시작으로 다르빗슈 유가 2선발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리치 힐과 알렉스 우드가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 만약 선발 투수가 조기에 내려간다면 롱릴리프인 마에다 겐타가 대기하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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