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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ICMI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 이사사로 선출


입력 2017.10.19 09:36 수정 2017.10.20 07:57        부광우 기자

향후 2년 간 국제 세미나 주최

정보공유·회원사 지원 등 실시

16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AOA) 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이번 달 16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AOA) 총회에서 다섯 번째 이사사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향후 2년 간 국제 세미나 주최를 통한 회원사 간 정보공유, 회원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

농협생명은 협동조합 기반의 보험만이 가질 수 있는 정체성과 상부상조의 미덕을 극대화 하고, 첨단기술과 융합해 미래 보험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낼 것이라는 공약을 통해 만장일치로 이사사에 선임됐다고 전했다.

ICMIF는 전 세계 71개국 227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보험이념 전파 ▲저개발국 회원사 지원사업 실시 및 개발지원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MIF 내 AOA는 14개 회원국 47개사가 소속돼 있다.

NH농협생명은 1969년에 ICMIF, 1984년에 AOA에 가입했고, ICMIF 내에서는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8위 규모를 기록하며 농협중앙회 공제 시절부터 이사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선임 연설을 통해 "향후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아시아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호증진과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업인 특화 보험 상품에 대한 노하우 전수는 그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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