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솜, 예사롭지 않은 일상 "발톱깎는줄"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 중인 이솜이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팬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 중인 이솜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9일 이솜은 자신의 SNS에 바닥에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무언가를 조립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솜의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발톱 깍으시는 줄'이라는 댓글을 달아 묘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솜은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우수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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