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로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 호조…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11.10 08:29 수정 2017.11.10 08:30        배상철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0일 로엔에 대해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 호조와 AI스피커 본격 출시로 인한 음원 수요의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의 11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와 엑소와 워너원 효과로 매니지먼트 부문의 실적 개선이 4분기로 갈수록 더해질 전망“이라며 ”카카오 미니 등 AI스피커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점도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메가 몬스터 통한 자체 제작 드라마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513억원, 영업이익은 267억원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이었다”며 “메가 몬스터 관련 초기 세팅비용 증가와 더 보이즈 데뷔 비용 등 전반적인 비용 상승으로 일시적인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다만 “메가몬스터와 더 보이즈는 로엔의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긍정적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배상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