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3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스마트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술 경쟁력이 높아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능이 많아질수록 기기 내부 공간은 좁아지지만 FPCB에서 처리해야 하는 전기적 신호는 늘어나 FPCB 제조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인터플렉스는 기술 수준이 높아 이러한 산업 변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애플에 공급하는 FPCB 물량이 늘어나 내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한 1조6459억원, 영업이익은 112.7% 늘어난 25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물량이 늘어나면 이익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