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이집트 테러 235명 사망...IS 소행 추정, “온라인 매출만 109조원"...북미 블랙프라이데이 개막, 포항서 규모 2.0 여진 2차례 발생...여진


입력 2017.11.25 17:18 수정 2017.11.25 17:19        스팟뉴스팀

▲삼성-SK, 모바일 D램 '압도적 점유율'...3Q 85.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바일용 D램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구가하며 '반도체 코리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3분기 기준 양사 합계 점유율은 85%를 넘어섰다. 25일 IT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디램익스체인지의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모바일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액 37억8000만달러로 점유율 58.3%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같은기간 SK하이닉스는 17억6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분기보다 무려 30.7%나 증가했다. 이에따라 시장점유율이 5.5%포인트 상승한 27.2%를 기록, 3위인 미국 마이크론그룹(12.4%)을 멀찍이 밀어냈다. 지난 3분기 전 세계 모바일 D램 시장의 매출 총액은 64억7800만달러로 전 분기에 비해 4.3% 증가했다.

▲‘역대 최고가' 아이폰X 첫날, 약 7만대 개통
애플의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이 국내 출시 첫 날 약 7만대가 개통한 것으로 추산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3사를 통해 개통된 아이폰X는 약 7만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일 출시된 아이폰8의 첫 날 개통량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다. 아이폰8의 첫 날 개통량은 10만대 수준이었다. 다만 아이폰X 출고가가 150만원이 넘는 초고가이고 초도물량이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7만대 개통도 예상보다 높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이집트 테러 235명 사망...IS 소행 추정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최악이 테러 공격으로 235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최소 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이집트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나이 반도 북부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드 이슬람 사원에서 무장 세력이 폭탄과 총을 동원해 무차별 공격을 했다. 이날 무슬림들의 금요 합동 예배가 진행중인 가운데 큰 폭발이 일어나자 이슬람 사원 밖에서 대기하던 무장 괴한들은 달아나는 이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공격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긴급 안보 내각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 “온라인 매출만 109조원"...북미 블랙프라이데이 개막
북미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24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올해는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에는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약 109조원)를 넘길 것을 전망되고 있다. 오프라인 소매업체 역시 예년을 웃도는 매출을 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주간은 인터넷 상점들이 주로 할인행사를 벌이는 다음주 월요일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며 미국 연간 소비량의 10~20%가 이 기간 중에 발생하는 수준이다. 국내 소비자들도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해외 직구족의 지난해 수입 총액은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 포항서 규모 2.0 여진 2차례 발생...여진 총 67회
주말인 2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2차례나 발생했다.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이후 2.0 이상 여진은 총 67회로 늘어났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 오후 2시 10분 41초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1도 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기상청은 이 두 지진을 이 달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본진 규모 5.4)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이로써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7회로 늘었다.

▲ 가계부채 3년간 363조 폭증…내년 1500조 넘어서나
우리나라 가계 빚이 3년간 363조원이나 증가하며 총액이 1400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가계신용은 1419조1000억원으로 지난 2014년 9월 말 이래 362조7000억원(34.3%) 늘었다. 이는 평균 한 달간 약 10조원씩 가계 빚이 늘어난 셈이다. 이전 3년(2011년 9월∼2014년 9월)간 165조2000억원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2배를 넘는 수준이다. 지난 2015년 이래로는 분기별로 30조원 넘게 증가한 사례가 많았고 지난해 4분기에는 무려 46조원이나 폭증했다.

▲북한, JSA 귀순 통로 봉쇄...추가 귀순 방지 조치
북한이 귀순 병사 사건 이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일대에서 추가 탈북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와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개성에서 판문점으로 진입하는 통로인 '72시간 다리'에 통문 설치를 완료했다. 경계병력을 통문에 배치해 신원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72시간 다리는 지난 1976년 8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이후 72시간 만에 건설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13일 북한 귀순 병사는 군용지프를 타고 이 다리를 건너 JSA쪽으로 이동한 바 있다. 북한은 JSA 초소에 기관총 여러개를 배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