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27일 자회사의 잇따른 상장 성공에 지분가치도 오르는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CJ E&M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와 스튜디오드래곤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CJ E&M 기업가치도 성장할 것"이라며 "24일 상장한 스튜디오드래곤도 공모가 상단대비 105.1% 상승한 7만1800원으로 마감하면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최근 한중관계회복 무드가 조성되면서 한국기업들의 대중국 사업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4분기부터 국내 광고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리브, 온스타일 등 2nd-tier 채널 개편효과와 디지털광고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