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영규 전 기업은행 부행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영규(57) 전 IBK기업은행 IB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IBK투자증권은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 전 부행장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다. 사장 선임은 다음 달 15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김 내정자는 전주상고를 졸업하고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인천지역본부장과 기업고객본부장, 부행장급인 IB본부장 등을 거치며 기업‧정책금융 관련업무를 주로 맡았다. 2015년 12월 기업은행에서 퇴임하고 지난해부터 제2서해안고속도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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