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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 전개


입력 2017.11.30 08:00 수정 2017.11.30 08:00        이나영 기자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동면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 자매마을 주민들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김장채소류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좌운1리 왕대추마을 마을회관에서 김용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은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 등 김장채소류를 구입해 생산농가도 돕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800포기, 250box(1박스당 10kg))는 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매년 2~3회씩 자매마을을 찾고 있는데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김장 채소류로 주민들도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에 참여하니 특히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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