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시아나, 서울시-뉴욕관광청과 도시 공동마케팅 실시


입력 2017.12.01 09:50 수정 2017.12.01 09:54        이홍석 기자

3자 MOU 체결을 통한 도시 공동 마케팅 진행

양 도시 방문 증진 위한 항공권 프로모션도

2017 City-to-City 포스터 이미지.ⓒ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서울시와 뉴욕관광청과 함께 도시 공동 마케팅 '2017 City-to-City'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City-to-City’는 양 도시간 시민 교류 활성화 및 방문 관광객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도시 공동 마케팅이다. 아시아나항공-서울시-뉴욕관광청이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옥외 광고 ▲항공권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과 뉴욕 양 도시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인천-뉴욕 노선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운항 기간에 따라 최저가 기준 80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

또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획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양 도시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서울과 뉴욕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상대 도시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양 도시의 방문 증진 극대화를 위해 두 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