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화보…'나 혼자 사는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LA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다니엘 헤니는 혼자 사는 남자의 깔끔한 하루를 멋스럽게 담았다.
할리우드 힐즈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공간에서 '나 혼자 사는 헤니'의 소소한 하루를 화보로 표현했다.
국내 방송을 통해 미국 LA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며 '일상이 화보'임을 보여준 그는 이번 촬영에서도 위트 넘치는 쿨한 매력을 뽐냈다고.
뭘 해도 멋진 남자 다니엘 헤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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