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웨이, 향후 성장률 제고 가능성↑…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12.05 07:49 수정 2017.12.05 07:49        배상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코웨이에 대해 향후 성장률 제고 가능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4%, 15.8% 증가한 5940억원과 120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렌탈판매량 증가와 해약률 안정화로 렌탈 매출이 6% 이상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말레이시아 법인 고신장과 중국 ODM 신제품 출시 효과로 해외수출이 35%(710억원 추정)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의 정수기 보급률은 20%인데 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30%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2위 업체인 현지 회사가 일시불 방문판매 구조여서 당분간 독보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박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코웨이는 전체 해외수출 비중이 매출의 10%를 넘어서는 등 연간 2%p 내외 성장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배상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