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5일 포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주민들을 위해 생계에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 함께 모인 하나금융 소속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7개 관계사 임직원들은 긴급 구호물품을 손수 담아 포장한 구호상자 총 300 상자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하나금융그룹의 구호상자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구호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뜻하지 않은 지진 피해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포항 주민들에게 우리 모두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여러분들의 정성을 담은 이 구호상자가 큰 행복상자로 거듭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