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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7 전자문서 대상 수상


입력 2017.12.07 14:00 수정 2017.12.07 14:00        이나영 기자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 후 양진규 신한은행 스마트혁신본부장(오른쪽)과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7년 전자문서 대상’에서 혁신적인 전자문서 비즈니스 도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디지털 창구는 올해 3월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 적용돼 예금, 대출, 환전, 인터넷뱅킹 등 약 140여 종류의 고객 신청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1월 기준으로 일 평균 7만5000여건의 전자문서를 사용 중이며 평균 사용률은 60%에 달해 은행 전체적으로 종이문서 보다 전자문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전자문서를 이용한 고객은 간편서식과 모아쓰기를 통한 간편하고 빠른 업무처리를 만족스럽게 생각했으며, 재방문 시에도 전자문서 사용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TB(Shinhan-Tablet Branch)는 영업점이 아닌 외부에서 태블릿 PC 하나로 고객과 상담 및 섭외관리 그리고 상품 신규까지 전과정에 걸쳐 전자문서를 활용한 플랫폼이다.

특히 전자문서를 통해 외부에서도 급여계좌, 인터넷 뱅킹, 체크카드, 적금 등의 신규 및 대출상담이 현장에서 가능해 신한은행 ODS(Out Door Sales) 사업의 핵심사항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며 활용률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자문서를 활용해 고객 상담에서 업무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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