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장자연 리스트, 2009년 3월 7일 오후 7시 ‘논란 확산’
일명 ‘장자연 리스트’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26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자연’, ‘장자연 리스트’ 등이 연이어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故 장자연 추모... 2009년 3월 7일 오후 7시 충격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상황이다.
과거 장자연은 티셔츠 등 평상복 차림을 하고 오후 7시 3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내부 1층과 2층 사이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져있었고 장자연의 언니가 발견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사망 당시 장자연의 나이는 30세였으며, 사인은 우울증이 원인이라는 지인들의 증언이 있었다. 이후 장자연의 자살 직전 실명과 지장이 찍힌 문건의 사본으로 추정되는 문서 등이 발견되며 갑론을박이 전개됐다.
한편, 전라북도 정읍 출신 장자연은 1980년 1월 25일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장자연은 2006년 27세에 롯데제과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KBS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연기자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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