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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크로아티아항공과 공동운항 실시


입력 2018.01.02 15:20 수정 2018.01.02 15:30        이홍석 기자

서유럽 주요도시와 크로아티아를 잇는 9개 노선 대상

아시아나항공 A350-900 항공기.ⓒ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지난해 12월 27일부로 크로아티아항공과 공동운항(코드셰어·Codeshare)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은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한 후 크로아티아항공이 운항하는 9개 노선을 통해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등 크로아티아 내 인기 관광도시로 이동할 수 있어 스케줄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런던 및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파리 노선을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30개 항공사 24개국 312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크로아티아 및 인근 동유럽 지역에서의 여객편 네트워크 및 영업력을 한 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크로아티아항공은 지난 1989년에 설립돼 크로아티아 국내 및 유럽 지역 39개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사로 지난 2004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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