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돈꽃', 파죽지세…시청률 20% 돌파
파죽지세다. MBC '돈꽃'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돈꽃'은 18.3%·22.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7.0%·20.7%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주 20%대의 벽을 넘은 '돈꽃'은 2주 연속 20%를 돌파하게 됐다.
이날 방송된 '돈꽃'에서는 청아그룹 회장 자리에 앉은 강필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국환(이순재)은 자신의 핏줄이 아닌 것을 알아챈 손자 장부천(장승조)를 살해하고, 강필주에게 누명을 씌워 두 사람을 동시에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 계획을 눈치채고 장부천을 구한 강필주는 장국환을 역공하며 비로소 청아그룹 회장에 올랐다.
방송 말미에는 나기철(박지일)이 깨어나 동영상을 통해 청아그룹의 진실을 폭로하려고 했다. 나기철의 생존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강필주의 복수가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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