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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일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영업수익은 요금 인하 현실화로 인해 전년 수준의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올해 무선 사업과 홈미디어 사업의 질적 성장과 IoT 등 뉴미디어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업수익은 총 매출에서 단말 매출을 제외한 값이다.
LGU+,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13억원...전년 동기 대비 9.2%↑
지난해 매출 9조4062억, 영업익 8263억 주당 배당금 400원으로 상향
LGU+, 시디즈와 IoT 스마트 의자 ‘링고스마트’ 출시
학생 의자 ‘링고’에 IoT 기술 접목...바른 자세 도움 2월 출시...LG이노텍, LG CNS 등 계열사 기술 적용
LGU+, 중흥아파트 1만 세대에 IoT 서비스 구축
당진 대덕수청지구 총 1058세대 공급...중흥S클래스 신규 분양 단지도 예정 폰으로 미세먼지, 유해물질 등 거주지 공기질 실시간 확인
LGU+, ‘LTE 관제시스템 연계 수상드론’ 선 봬
드론부터 클라우드 관제, 종합 보험까지 드론 토탈 서비스 공개 부산 송정리 미역양식장에서 수상드론 시연 성공
LGU+,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 IoT헬멧 사용료 지원
LTE로 실시간 영상 전송 및 현장 커뮤니케이션 극대화
단순 해프닝? LGU+, 케이블 인수 지속 제기되는 이유
CJ헬로 인수설 하루만에 ‘해프닝’ 통신사와 케이블 결합 가능성 여전
국민의힘 "'대국민 사기극' 펼친 이재명, '산불 대응 예비비 추경' 협조하라"
경남 산청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잡혔다…'이재민 2158명·시설 84곳' 피해
전국적 시민 애도 물결…'대구·경북'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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