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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끌로에', 드류 비쥬·로이 백 출시


입력 2018.03.27 09:31 수정 2018.03.27 09:31        손현진 기자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의 첫 작품

끌로에 봄 여름 신상 '드류 비쥬' 백. ⓒ신세계인터내셔날

나타샤 램지 레비의 첫 가방 컬렉션이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봄·여름 시즌 새로운 디자인의 드류 비쥬(Drew Bijou) 백과 로이(Roy)백을 출시한다.

끌로에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 가방은 지난해 4월 브랜드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나타샤 램지 레비(Natacha Ramsay-Levi)의 첫 작품이다. 나타샤 램지 레비 고유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여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끌로에의 브랜드 정신과 만나 색다른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주얼리 박스를 연상시키는 드류 비쥬(Drew Bijou)백은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끌로에의 클래식 라인 숄더백인 드류(Drew)백에 디자이너의 감각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 드류백의 둥근 형태는 유지한 채 퀼트 패턴 가죽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기존의 얇은 체인 스트랩은 볼드한 골드 색상 링을 여러 개 연결한 형태로 변화시켰다. 체인은 탈부착 가능하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캐주얼한 룩도 연출할 수 있다. 내추럴 화이트, 블랙, 달리아 레드, 마제스티 블루, 블러쉬 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스타일의 로이(Roy) 백은 도시적이면서 쿨한 감성이 돋보인다. 큼지막한 ‘O’ 형태 링과 두 개의 길고 짧은 스트랩이 특징적이다. 핸드백과 클러치로 출시된다.

로이 핸드백은 여러 개의 수납공간이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토테미즘을 표현한 독특한 프린트가 적용된 화이트 백, 퀼트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심플한 블랙 백 등으로 출시된다. 로이 클러치 백은 각기 다른 색상이 적용된 두 개의 가방이 큼지막한 링으로 연결돼 색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끌로에의 봄여름 시즌 신제품 핸드백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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