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발, 첫 타석에서 천적 벌랜더에 삼진
휴식 이후 선발 라인업 복귀, 천적 벌랜더와 마주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5월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이날 라인업에 복귀,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하게 됐다.
특히 벌랜더는 추신수의 천적이다. 추신수는 벌랜더를 상대로 통산 타율 0.183(71타수 13안타)로 약했다. 올 시즌에도 5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벌랜더와 마주한 추신수는 첫 공 2개를 잘 골라냈지만 이후 두 번의 파울 타구를 만들어 낸 뒤 5구째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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