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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토트넘, 케인 주급 대폭 인상


입력 2018.06.09 08:36 수정 2018.06.09 08:37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해리 케인 재계약. ⓒ 토트넘 홈페이지

그동안 ‘짠물 경영’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던 토트넘이 달라졌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며 더욱 놀라운 점은 바로 주급이다.

케인은 이번 재계약으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8800만 원)를 받게 됐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다.

불가피한 재계약이었다. 케인은 최근 두 시즌 연속 득점왕(2015-16, 2016-17시즌)에 오르며 주가가 크게 오른 선수다. 이를 빅클럽들이 가만둘 리 만무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는 등 케인 영입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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